자칭 인권 변호사가 흉악범을 변호해도될까요. 변호사니까 변호 할 수 있다라고 일부는 주장하더군요. 물론 변호사니까 변호할 수 있겠지요. 그랗지만, 그렇게 할거면 인권변호사라는 소리는 하지말아야지요. 그런 인권변호사 코스프레가 가증스러운 겁니다. 인권변호사라고 자칭하면서, 또한 그런 인권변호사 모임도 참석하면서, 무고한 인명을 살상한 흉악범의 변호사 노릇을 하면 안되지요. 또한 살려달라는 사람들을 살인마집단에게 바치는 자칭 인권변호사도 있더군요. 인권변호사라고 자칭하며, 교활 사악한 짓거리는 하지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