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8년, 풍산개 아빠, 매월 250만원 지급, 토사구팽, 매년 2억에 가까운 연금, 생명체, 감성팔이, 인권변호사, 비정, 좌파, 대깨문

국정안 2022. 11. 9. 09:57

잘한 것은 잘했다 칭찬하고, 잘못한  것은 잘못했다고 비판할 줄 압시다.
무조건 지지???  
잡아놓은 물고기에게는 먹이를 주지않습니다.  


2018년부터 5년째 키우던 풍산개.
키울테니 매월 250만원 지급하라.
매년 2억에 가까운 연금을 받으면서
250만원  안준다고 바로 버리네요.
다른것을 다 떠나,  생명체인데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게 놀랍습니다.
그것도 감성팔이하며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한 사람이 할 짓은 결코 아닙니다.
인권변호사, 풍산개 아빠 등등 온갖 미사여구를 다 써먹고 할 짓은 더더욱 아닙니다.
진짜 비정 그 자체네요.
좌파도 좋고 대깨문도 좋은데,  사안 봐가며 지지합시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로부터 선물받은 풍산개가 양산 사저를 떠나 동물병원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은 문 전 대통령 비서실과 협의를 거쳐 이날 오후 풍산개 2마리를 인수하고 건강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소재 동물병원에 입원 조치했습니다.

대통령기록관은 관리기관이 결정되면 풍산개를 이동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이 재임기간 중 받은 선물은 생물·무생물, 동물·식물 등을 가리지 않고 '대통령기록물'로 분류돼 국가가 소유하도록 돼있습니다.  

대통령기록물은 대통령이 퇴임하면 대통령기록관으로 이관해야 하지만,  대통령기록관은 동식물을 관리·사육할 시설을 갖추지 않은 데다 동물복지까지 고려해 지난 5월 9일 문 전 대통령에게 풍산개를 맡기는 협약을 체결했으며, 협약에는 ‘사육 및 관리에 필요한 물품 및 비용을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급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18년부터 5년째 키우던 풍산개.
키울테니 매월 250만원 지급하라.
매년 2억에 가까운 연금을 받으면서
250만원  안준다고 바로 버리네요.
다른것을 다 떠나,  생명체인데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게 놀랍습니다.
그것도 감성팔이하며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한 사람이 할 짓은 결코 아닙니다.
인권변호사, 풍산개 아빠 등등 온갖 미사여구를 다 써먹고 할 짓은 더더욱 아닙니다.
진짜 비정 그 자체네요.
좌파도 좋고 대깨문도 좋은데,  사안 봐가며 감싸야합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해당 시행령은 대통령기록관 소관으로 행안부, 법제처 등 관련 부처가 협의 중일 뿐 시행령 개정이 완전히 무산된 것이 아니다"라며 "시행령 입안 과정을 기다리지 않고 풍산개를 대통령기록관에 반환한 것은 전적으로 문 전 대통령 측 판단일 뿐 현재의 대통령실과는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